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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되는 맥북 스크린샷 단축키! 5분 만에 완벽하게 해결하는 특급 노하우

by 242jkaskfj 2025. 10. 27.
갑자기 안되는 맥북 스크린샷 단축키! 5분 만에 완벽하게 해결하는 특급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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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되는 맥북 스크린샷 단축키! 5분 만에 완벽하게 해결하는 특급 노하우

 

목차

  1. 맥북 스크린샷 단축키, 왜 작동하지 않을까?
    • 가장 흔한 원인 3가지 진단
  2. 가장 기본적인 해결 방법: 키보드 및 시스템 점검
    • 키보드 설정 및 기능키(Fn) 확인
    • 간단한 재부팅의 중요성
  3. 시스템 설정에서 단축키 재설정 및 확인
    • 스크린샷 단축키 설정 위치 찾기
    • 단축키 충돌 문제 해결하기
  4. 권한 문제 및 디스크 유틸리티 활용
    • "접근성" 권한 허용 상태 확인
    • 디스크 권한 복구 및 초기화 (SMC/NVRAM)
  5. 써드파티 앱과의 충돌 완벽히 해결하기
    • 충돌 가능성이 높은 앱 식별
    • 앱 종료 및 재설치로 문제 해결
  6. 스크린샷 저장 위치 및 파일 형식 점검
    • 스크린샷 저장 경로 변경 및 확인
    • 터미널을 이용한 파일 형식(PNG/JPG) 설정

1. 맥북 스크린샷 단축키, 왜 작동하지 않을까?

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스크린샷 단축키(Command + Shift + 3 또는 4, 5)입니다. 이 단축키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다면 정말 답답할 텐데요. 문제는 보통 간단한 설정 오류나 소프트웨어 충돌에서 비롯됩니다. 스크린샷 기능은 시스템 깊숙이 관여하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몇 가지 간단한 조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는 가장 흔한 원인 세 가지를 먼저 진단해 보겠습니다. 첫째, 키보드 자체의 물리적 문제나 키보드 설정 오류입니다. 특히 Command 또는 Shift 키가 제대로 눌리지 않거나, 외부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설정이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시스템 설정 내에서 스크린샷 단축키 설정 자체가 변경되었거나 다른 응용 프로그램의 단축키와 충돌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맥OS는 다양한 단축키를 허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앱을 설치하면서 단축키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맥의 시스템 파일 또는 캐시 문제로 인한 일시적인 오류입니다. 맥을 장시간 재부팅 없이 사용했거나, 최근 시스템 업데이트 후 발생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2. 가장 기본적인 해결 방법: 키보드 및 시스템 점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키보드 설정 및 기능키(Fn) 확인

가장 먼저 Command, Shift 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다른 단축키(예: Command + C, Command + V)를 사용해 확인해보세요. 또한, 맥북의 키보드는 기능키(Fn 키)를 함께 눌러야 하는 경우가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키보드 설정에서 "F1, F2 등의 키를 표준 기능 키로 사용" 옵션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토글 해보세요. 시스템 설정 $\rightarrow$ 키보드 메뉴에서 이 설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해당 키보드의 드라이버나 자체 설정 앱에서 단축키가 재정의되지 않았는지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키보드 자체의 물리적 결함이 의심된다면, 키보드 뷰어(Keyboard Viewer)를 활성화하여 실제로 키가 입력되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재부팅의 중요성

모든 IT 문제 해결의 기본이기도 한 재부팅은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나 메모리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입니다. 맥을 재시동하면 꼬여있던 프로세스가 정리되고 시스템 캐시가 초기화되면서 스크린샷 단축키 문제를 포함한 사소한 오류들이 해결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문제를 발견했을 때 복잡한 해결책을 시도하기 전에 반드시 한 번은 재부팅을 시도해 보세요. 재부팅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 시스템 설정에서 단축키 재설정 및 확인

단축키 기능이 꺼져 있거나 다른 단축키와 꼬여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스크린샷 단축키 설정 위치 찾기

맥OS에서는 모든 시스템 단축키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또는 이전 버전의 시스템 환경설정) $\rightarrow$ 키보드 $\rightarrow$ 키보드 단축키 $\rightarrow$ 스크린샷 메뉴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Command + Shift + 3, 4, 5 등 기본 스크린샷 단축키들이 활성화(체크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체크가 해제되어 있다면 다시 활성화하고, 기존의 단축키와 다른 단축키가 설정되어 있다면 기본값으로 재설정하거나 원하는 새로운 조합으로 변경해 보세요. 이 설정 창에서 단축키를 한번 비활성화했다가 다시 활성화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축키 충돌 문제 해결하기

Command + Shift + 4와 같은 단축키가 다른 앱에서 이미 사용 중일 경우, 시스템 스크린샷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화면 녹화 프로그램, 클립보드 관리 프로그램, 혹은 특정 게임 등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써드파티 앱들이 시스템 단축키를 가로채는 경우가 흔합니다. 앞서 언급한 키보드 단축키 설정 메뉴의 왼쪽 목록을 자세히 살펴보고, 혹시 다른 카테고리(예: 미션 컨트롤, 서비스 등)에서 스크린샷과 동일한 단축키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충돌이 의심된다면, 문제가 발생하기 직전에 설치했던 앱들을 실행 종료하거나 임시로 제거해보고 단축키를 테스트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4. 권한 문제 및 디스크 유틸리티 활용

맥OS의 보안 강화로 인해 특정 기능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명시적인 권한 허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권한 허용 상태 확인

스크린샷 기능 자체는 일반적인 권한만으로도 작동하지만, 스크린샷을 찍은 후 자동으로 이미지 편집 앱으로 연결되거나, 특정 스크린샷 관리 앱을 사용할 경우 시스템 설정 $\rightarrow$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rightarrow$ 손쉬운 사용 (또는 접근성) 메뉴에서 해당 앱에 대한 권한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만약 스크린샷 기능을 확장하는 앱을 설치했다면, 이 목록에서 해당 앱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재설정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스템 자체의 권한 설정이 꼬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메뉴에서 불필요한 앱의 권한을 해제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디스크 권한 복구 및 초기화 (SMC/NVRAM)

맥의 전원 관리, 배터리, 팬, 키보드 백라이트 등 하드웨어 관련 설정을 담당하는 SMC(System Management Controller)와 부팅 정보, 디스플레이 해상도, 시간대 등의 정보를 저장하는 NVRAM(Non-Volatile Random-Access Memory, 또는 PRAM)을 재설정하는 것은 시스템의 깊은 오류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단축키 문제는 단순히 소프트웨어 설정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입력 처리 문제와도 관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SMC 재설정: 맥의 종류(데스크탑, 노트북, M-시리즈 칩)에 따라 방법이 다르므로 애플 공식 문서를 참고해야 하지만, 인텔 기반 노트북의 경우 보통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Shift + Control + Option 키와 전원 버튼을 동시에 10초간 누르는 방식으로 수행합니다.
  • NVRAM/PRAM 재설정: 맥을 켰을 때 곧바로 Command + Option + P + R 키를 동시에 누르고, 두 번째 시동음이 들릴 때까지 기다린 후 키에서 손을 떼는 방식으로 수행합니다. (M-시리즈 맥에서는 이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되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초기화 과정은 시스템의 깊은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시스템 설정 일부를 초기값으로 되돌리므로 필요한 설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5. 써드파티 앱과의 충돌 완벽히 해결하기

가장 흔하게 스크린샷 단축키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는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의 충돌입니다.

충돌 가능성이 높은 앱 식별

스크린샷 단축키와 충돌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앱은 화면 캡처, 녹화, 클립보드 관리, 생산성 도구, 일부 채팅 앱 및 게임 클라이언트 등 자체적으로 단축키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예를 들어, 클립보드 히스토리 앱이 Command + Shift + 4와 비슷한 단축키를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다면 시스템 스크린샷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활성 상태 보기 앱을 열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알 수 없는 프로세스나 최근 설치한 앱들을 확인하고, 이들을 강제 종료하거나 일시적으로 삭제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앱 종료 및 재설치로 문제 해결

충돌이 의심되는 앱을 찾아내었다면, 해당 앱을 완전히 종료하고 스크린샷 단축키를 테스트해 보세요. 만약 앱 종료 후 단축키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해당 앱의 설정 메뉴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축키를 변경하거나, 스크린샷 단축키와 충돌하지 않도록 다른 조합으로 재설정해야 합니다. 만약 앱의 설정 변경이 어렵다면, 해당 앱을 잠시 삭제한 후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하여 앱 내부의 버그나 설정 꼬임을 해결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앱을 삭제할 때는 단순히 휴지통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관련 캐시 파일까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스크린샷 저장 위치 및 파일 형식 점검

단축키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스크린샷 파일이 바탕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는 저장 위치나 파일 형식 설정이 꼬여서 발생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저장 경로 변경 및 확인

맥OS 모하비(Mojave) 이상 버전에서는 Command + Shift + 5 단축키를 눌러 스크린샷 옵션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 이 옵션 창에서 옵션 버튼을 클릭하면 스크린샷 저장 위치를 바탕화면, 문서, 클립보드 등 다양한 경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장 경로가 의도치 않게 다른 폴더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바탕화면으로 다시 설정해 보세요. 또한, 저장 경로로 지정된 폴더에 쓰기 권한이 정상적으로 부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터미널을 이용한 파일 형식(PNG/JPG) 설정

매우 드문 경우지만, 스크린샷 파일 형식 설정이 손상되어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맥의 기본 스크린샷 파일 형식은 PNG입니다. 파일 형식을 JPG나 다른 형식으로 변경하거나, 다시 PNG로 되돌리는 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터미널 앱을 이용해야 합니다.

  1. 터미널 앱을 실행합니다.
  2.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파일 형식을 JPEG로 변경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
  3. 설정을 적용하기 위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killall SystemUIServer

테스트 후 다시 PNG로 되돌리고 싶다면, 2번 명령어에서 jpg 대신 png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 터미널 명령을 통해 시스템 스크린샷 관련 설정을 리프레시함으로써 단축키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쳤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맥OS를 안전 모드로 부팅하여 테스트하거나, 맥OS를 다시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